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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14 00:14
포스코강판 지붕개량공사 사회공헌활동
 글쓴이 : JEILROOF
조회 : 4,198  
제 목 : 포스코강판 지붕개량공사 사회공헌활동
첨부파일 :   등록일 : 2013.04.05
지난 3월 23일 토요일, 포항시 남구 인덕동의 산기슭, 빛 바래고 비가 새는 슬레이트 지붕을 개량하기 위해 포스코강판(사장 신정석) 임직원들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및 포항여고 학생 그리고 재능기부자 등 40여명이 환한 웃음으로 보람된 시간을 함께 했다.

꽃샘추위의 차가운 날씨였지만 길가에 핀 노란 개나리꽃 온기 속에, 장시간의 후원행사 인사와 작업 진행에 대한 설명이 있은 후 지붕 위에는 포스코강판이 후원한 지붕개량용 컬러강판이 임직원의 도움을 받아 새롭게 입혀지고, 연녹색의 아담한 담장에는 동화 같은 그림이 포항여고 학생들과 첨석한 모두의 정성으로 아름답게 채색 되어졌다.

이번 행사는 포스코강판이 어려운 철강경기에도 불구하고 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려는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으로, 자사 제품인 컬러시트 지붕재를 활용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을 후원하는 봉사활동이며, 자사제품을 취급하는 지역 시공업체와 연계하여 추진함으로써 동반성장을 통한 상생의 시너지 효과와 함께 노후 석면슬레이트 지붕을 개선함으로써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강판은 이를 위해 기부금을 조성하였고, 다양한 복지재단과 연계하여 관내의 기초수급생활자 및 저소득층인 결손가정,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을 선정하여 매 분기 1가구씩 지붕 개량을 후원하기로 하였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동부지역 본부장은 이번 행사에 선정된 후원대상 가정이 조부모와 3명의 손자, 손녀로 이루어진 조손 가정으로 어르신들은 몸이 불편하여 경제활동을 전혀 할 수 없으며, 정부보조금으로 중학교 및 고등학교에 다니는 손자, 손녀를 양육하기에는 턱없이 모자라는 어려운 이웃으로, 얼마 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후원하여 비가 새고 노후화된 가옥내부를 개선하였으나, 비가 새는 지붕을 개선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라 지붕개량공사가 필요한 시점에서 포스코강판의 후원이 더욱 반가웠다고 한다.

한편 이번 행사와는 별도로 포스코강판의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급여에서 직접 기부하는 “작은손회”를 통해 지난 1993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누적금액 1억 4천여 만원을 후원하였고, 지역 아동의 경제적 지원과 아동센터 여름캠프를 후원함으로써 아름다운 인연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포스코강판 신정석 사장은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더욱 승화 발전시켜 나감으로써 업종 연계성을 통한 회사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랑나눔 실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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